언론보도
병원소개 > 언론보도
[기호일보 20.04.08] 고난도 항문질환 완벽 봉합... 개원 3년 만에 수술 5000례 덧글 0 | 조회 140 | 2020-04-10 09:05:30
관리자  
고난도 항문질환 완벽 봉합… 개원 3년 만에 수술 5000례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치질수술 전문병원’이면서 외과·내과·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으로 많은 환자들이 찾고 있는 인천송도외과가 개원 3주년을 앞두고 지난 3월 기준 수술 건수 5천 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수술 건수는 송도외과의 대표 수술인 치질수술을 포함해 하지정맥류, 탈장 등의 외과적 수술이 포함된 수치다.

항문에 발생하는 모든 질환을 ‘치질’이라고 부르며, 이 중에서도 내원하는 환자 대다수가 치핵으로 진단돼 수술을 받는다. 송도외과는 개원 초창기부터 기존 수술법 대비 통증이 현저히 적은 ‘PPH 치질수술’을 도입해 치질수술 후 통증으로 걱정했던 많은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PPH 치질수술’은 ‘원형자동문합기’라는 기구를 사용해 항문에 발생한 치핵 덩어리를 정상적인 위치로 끌어올려 절제와 동시에 봉합이 이뤄지는 수술법으로, 수술시간도 약 10분 내외로 오래 걸리지 않고 출혈도 거의 없어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치핵 절제술부터 항문 재건, 변실금, 난치성 치루, 재수술 등까지 난이도 높은 수술을 받기 위해 많은 환자들이 찾고 있다.

김의철 대표원장은 항문질환 수술 건수가 1만5천 건이 넘는 숙련도 높은 대장항문세부 전문의이기에 난이도 높은 수술이 가능하다. 외과 전문의 강규철 원장도 PPH 수술에 대한 본원의 노하우를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에 걸쳐 항문질환연구회 집담회에서 발표하는 등 학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의철 대표원장은 수술 건수 5천 례를 기념하며 "환자분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방식에 머물지 않고 의학적으로 검증받고 다양한 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수술법을 도입한 결과, 많은 분들께서 본원을 찾아주고 있다"며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간호인력(RN) 고용은 물론 지난해 병상을 29병상으로 확대했고 병실마다 좌욕기를 설치해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고 강조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출처 : 기호일보(http://ww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