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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17.08.09] 송도외과, 초기 암 검사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 덧글 0 | 조회 480 | 2017-08-14 11:11:48
관리자  

[Health] 송도외과, 초기 암 검사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

송도 동북아무역센터 확장 개원
대장항문외과·산부인과 등 갖춰
NK세포 검사로 암 조기 발견도

  • 이병문 기자
  • 입력 : 2017.08.09 0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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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송도외과 의료진과 직원. 앞줄 가운데가 김의철 대표원장. [사진 제공 = 송도외과]

인천 연수구에서 약 16년간 대장항문외과(연수 항문외과)를 운영해온 김의철 원장이 최근 송도 국제도시로 확장 이전해 '송도외과' 를 개원했다.

송도 동북아무역센터(NEAT타워 오크우드) 4층에 약 1000㎡ 규모로 문을 연 송도외과는 대장항문외과, 유방갑상선외과, 소화기내과, 산부인과, 건강검진센터 등의 진료과목을 두고 있으며 대학병원 출신 전문의 6명이 환자를 진료한다.

김의철 대표원장은 항문 양성질환 수술 1만례를 달성한 베테랑으로 치핵, 난치성 치루 재수술 분야에서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원장은 "인천 송도신도시 권역은 송도에만 11만명, 인천 연수구까지 넓히면 34만명의 중산층이 살고 있다"며 "최소 10분 이상 상담과 함께 천천히 느긋하게 정확한 진단 및 품격 있는 치료로 환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장항문외과는 모든 병실에 좌욕실이 완비돼 있으며, 유방갑상선외과는 여자 전문의가 여성 환자들이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편안하게 진료한다. 산부인과·여성건강센터도 풍부한 경험을 갖춘 여자 산부인과 전문의가 사춘기에서 노년기까지 모든 여성이 배려받는 분위기에서 상담과 진료를 하고 있다. 내과·소화기내과·내시경클리닉은 위·대장 내시경 분리세척을 비롯해 대학병원급의 철저한 소독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송도외과는 진료나 건강검진 때 이상이 있으면 원스톱 서비스로 곧바로 환자를 치료한다. 다른 건강검진센터들이 규모는 크지만 검진만 하는 게 일반적이나 송도외과는 용종이 발견되면 완전 절제를 한다. 초기 위암이나 대장암도 검·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송도외과는 건강검진 때 1만원만 추가로 내면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대장내시경을 하면서 유산균을 직접 대장에 투입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NK세포 활성도(면역력) 검사로 암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NK세포는 하루 수천 개 이상 생기는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비정상 세포를 제거하며, NK세포 활성도 검사는 혈액 내에 존재하는 NK세포를 인위적으로 활성화시킨 후 분비되는 인터페론감마의 양을 정량하는 검사로 우리 몸의 암 또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측정할 수 있다.

송도외과 건강증진센터는 기본검진, 정밀검진, 골드검진, 프리미엄검진(VIP)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고 비용은 기본 20만~9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